2009년 10월 25일
딱 한달째
벌써 한달 전이구나. 참 시간도 빨라...
몇몇 없는 그 큰 공간에서 빰빰 하고 투애니원의 프리티 보이가 울려퍼지던 그 때가 정말 참 좋았다.
왠지 모르게 설레이고, 아련하고. 매우 다른 두 감정이 동시에. 그런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 그게 바로 추억의 냄새가 나기 때문이려나... 올해는 끝났지만 내년이 또 올테니 섭섭하지는 않다. 올해 많이 배웠습니다. 고맙습니다.
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나쁘기보다는 즐겁다. 여유가 생겼달까. 관록이랄까. 뭐 아무래도 좋다.
그럼에도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감정인 갑작스런 외로움은 어쩔수가 없네^_ㅠ 아마 평생 누구나 다 끌어안고 갈 것이겠지만...
한 과목이 아직 남아서 아직도 시험기간이다. 그래서 여러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.
점점 이렇게 이글루에 글을 쓰는 일이 줄어들고 있어서 아쉽다. 어느새부턴가,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게 되었다.
몇몇 없는 그 큰 공간에서 빰빰 하고 투애니원의 프리티 보이가 울려퍼지던 그 때가 정말 참 좋았다.
왠지 모르게 설레이고, 아련하고. 매우 다른 두 감정이 동시에. 그런 느낌을 참 좋아하는데 그게 바로 추억의 냄새가 나기 때문이려나... 올해는 끝났지만 내년이 또 올테니 섭섭하지는 않다. 올해 많이 배웠습니다. 고맙습니다.
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지만 나쁘기보다는 즐겁다. 여유가 생겼달까. 관록이랄까. 뭐 아무래도 좋다.
그럼에도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감정인 갑작스런 외로움은 어쩔수가 없네^_ㅠ 아마 평생 누구나 다 끌어안고 갈 것이겠지만...
한 과목이 아직 남아서 아직도 시험기간이다. 그래서 여러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다.
점점 이렇게 이글루에 글을 쓰는 일이 줄어들고 있어서 아쉽다. 어느새부턴가,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게 되었다.
# by | 2009/10/25 14:03 | 마음 속 | 트랙백 | 덧글(0)



